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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율정책 가이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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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율로 장난치지 않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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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이 은행에서 환전할 때, 2단계로 손해보고 있다는 사실! 아시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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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매기준율(기준환율)을 기준으로, 은행에서는 은행의 이익을 위하여 조금의 수수료를 붙여서 소비자에게 환전해 줍니다.
예를 들어 여러분이 중국 여행을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10만원을 내밀었다면, 10만원 ÷ 180(현찰 살 때)을 적용하여 555.55위안을 드릴 겁니다. 하지만 귀국해서 똑같이 인천공항에서 555.55위안을 내밀게 되면, 555.55 x 160(현찰 팔 때)을 적용하여 88,888원을 받겠죠.
기존의 구매대행 서비스에서, 은행 환율에 비하여 환율을 지나치게 유리한 조건으로 설정하여 차익을 챙기는 기업이나 개인이 많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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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데이 커머스는 환율로 장난치지 않습니다.
온데이 커머스는 현찰 살 때의 기준으로 모든 환율을 적용하며,그 날의 환율을 매일 홈페이지 최상단에 고지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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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관세청 고시환율은 뭔가요?
관세청에서는 통관하는 모든 상품의 과세를 위해 각 국가별 환율을 매주 정해진 날짜에 고시합니다.
미국을 제외한 중국 및 기타 국가의 목록통관 기준은 150 US$이기 때문에, 관부가세를 납부하지 않고 통관하기 위하여 상품가격+중국 내 배송비+국제배송비+구매대행비를 합산한 가격을 관세청 고시환율 기준으로 150 US$ 이하로 구매하셔야 목록통관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.
온데이24의 고시환율은 1위안 당 달러 가격을 이중 환전하여 표시하며, 온데이24가 표시한 고시환율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구매 전 꼭 관세청 유니패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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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온데이24의 구매대행 및 각종 환전은 모두 ‘그 사건(event)이 발생한 날의 온데이24 적용환율’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.
온데이24는 상품가격에 배송비 및 수수료가 추가되어 150$를 초과하였을 경우 그로 인하여 부과된 관부가세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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